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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9175
2007.11.14
7549
시동생 결혼식...(이대점)


첨엔 결혼식때(7년) 입었던 한복을 입을까 생각했는데
형님과 어머님께서 한복을 빌린다고 하시길래 같이 가 봤습니다.
인터넷에서 봤을 때 사실 별로였거든요...
책자를 보다가 미니 당의를 보고 "한번 입어나 보자" 하고 입고 보니 feel이 딱 오더군요...
제가 노란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당의가 저의 살들을 많이 가려주더군요..흐흐
어머님과 형님도 이쁜한복 고르시고.... 한복은 준비완료....
근데 머리와 화장이 사실 걱정이었는데 ......
좋은곳(슈라)을 소개해 주셔서 모두모두 대만족 이었습니다. (실장님 인가요??)
결혼식 당일 가족 친지 모두에게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남편은 말은 안해도 어깨가 으쓱으쓱.... 저도 기분 좋고....(신부한테 넘 미안해요)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고 ..... 열심히 찍을라고 했더니 손님 접대에 몇장 못 찍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사진도 막 흔들리고... 넘 아쉽네요....
담에 기회가 생기면 또 이쁜 한복 할께요....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첨부파일 : 사진1.jpg (340 KByte) 

안녕하세요. 황금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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