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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i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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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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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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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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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바늘 가족 여러분
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요.
저희는 제 공부로 인하여 휴가는 아직 가지 못하고
다음주에나 짤막하게 다녀올 듯 싶습니다.
제 여동생중 마지막으로 남은 여동생이 24일날 상견례를 합니다.
곧 결혼식을 올리게 될 것 같아요.
그때에도 제 여동생 부부의 한복을 잘 부탁드립니다.
겸사겸사 조만간 실장님 뵈어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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