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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lm73
2005.12.5
8687
실망했어요
토요일에 방문했었습니다. 남동생 결혼식 때 대여할까 해서요...
근데... 날짜를 묻더니... 좀 오래 남긴 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도통 신경도 안 쓰고 기다리라는 말을 하든지... 담에 오라는 말을 하든지... 추천을 해주던지... 묻는 말에 대답을 해주던지...
아무것도 안하시더군요... 청소만 하시고... 참나....
제가 엄마까지 모시고 추운데 찾아갔더니만... 좀 많이 민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금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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