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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live
20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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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셨어여~ 영등포점...
4월16일에 보모님 칠순을 앞두고 가족들 한복 단체로 대여하려고 일요일인 어제(3월12일) 영등포점을 방문했습니다. 다소곳하고 얌전하신 Miss김(나오면서 여쭤봤어요)께서 조용히 한복을 다리고 계셨는데 우리가 들어서자 춥다고 녹차와 커피도 대접해주시고 배고프다고 보채는 딸래미에게 자신의 간식(빵)을 몽땅 내주기도 하면서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13벌의 한복을 고르고 입어보고 결정하게 하셨어요. 뭐 그다지 까다롭게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권해주시는 옷들 중에서 선택하고 왔는데 잘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행사일에 맞춰 사이즈대로 수선하셔서 행사에 차질없이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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