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유지엄마예요^^
지금도 덥지만, 그동안 무더위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한참 지났지만.. 지난 5월 동생네 아가 돌잔치때 아기의 체형에 따라 심사숙고 하시면서 이쁜 한복으로 고르고 골라 대여해 주신 덕분에 아가가 얼마나 빛이 났었나 모른답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칭찬이 자자해서 엄마도 이모도 입이 ^----------^ <---이리 되었었다지요 ㅎㅎ
그때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꾸벅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도 이리 귀한 아가를 낳아서 인사도 드릴 겸 해서 들렀어요.
저도 머지않아 돌잔치를 하게 될텐데 황금바늘만 믿고 있으렵니다.
저희 부부와 딸 유지 아가 진우의 한복까지 미리서 예약드릴께요^^*
우리 진우 이제 3개월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유지 자랄때랑 똑같아 보여서 참 신기한데 보시기에도 그런가요? 호호
오늘 월요일네요,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활기차게 아자아자!!! 화이팅!!!
가까운 시일내에 전화드리고 한번 놀러가겠습니당.
|